(사진=우리금융그룹)
이번 선정은 지난 6월 금강마을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은 후속 성과다. 우리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 등을 지원하며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기존 1962세대 규모의 노후 주거단지를 지하 4층~지상 49층, 총 2577세대 규모로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재건축을 통해 기존보다 615세대가 늘어나게 된다.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주변에 학교와 백화점, 대형 마트,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재건축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부천 중동지역의 주택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자산신탁은 △특별정비계획 수립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관계기관 협의 등 향후 인허가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추진준비위원회와 주민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정식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절차도 추진한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는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만큼 그동안 축적한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양질의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자산신탁은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와 성남 분당 하얀마을·매화마을 등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에 잇따라 참여하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