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식 1위 '통등심 돈가스'

경제

이데일리,

2026년 8월 11일, 오후 01:24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 이케아 레스토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식은 ‘통등심 돈가스’ 였다.

이케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식 1위 '통등심 돈가스'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2026년 상반기 레스토랑과 카페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기 푸드 메뉴 Top 5를 11일 공개했다.

이케아 코리아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매장 내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판매된 메뉴를 집계한 결과, 레스토랑에서는 ‘통등심 돈가스’가 1위를 차지했고, ‘소금구이 닭갈비 스테이크’, ‘김치볶음밥’, ‘닭다리’, ‘버섯크림파스타’가 뒤를 이었다. 카페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아이스 라떼’, ‘수박주스’, 한라봉에이드‘, ’아메리카노‘ 순으로 나타났다.

레스토랑 1위 메뉴인 ’통등심 돈가스‘는 숙성한 통등심에 쌀 플레이크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메뉴로, 자녀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닭다리를 사용한 ’소금구이 닭갈비 스테이크‘는 여성 고객의 선호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등심 돈가스와 함께 매년 인기 메뉴 Top 2를 기록하고 있다.

카페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1위를 기록했으며, ’아이스 라떼‘가 2위, 시즌 한정 메뉴인 ’수박주스‘와 ’한라봉에이드‘가 각각 3위와 4위, ’아메리카노‘가 5위에 올랐다.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커피는 열대우림동맹 인증을 받은 원두를 사용한다. 특히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100% 수박으로 만든 수박주스와 겨울 한정 메뉴 한라봉에이드가 한정된 기간에도 Top 5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음료의 인기를 보여줬다. 수박주스는 6월 23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10월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이케아는 좋은 품질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고객의 다양한 입맛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며 이케아 푸드만의 즐거움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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