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이 공개한 크리스탈 글로우(Crystal Glow) 모습(사진=롯데호텔)
이번 콘셉트는 하이엔드 웨딩 시장에서 플라워 장식뿐 아니라 공간 전체를 활용한 연출과 경험을 중시하는 흐름을 반영했다. 기존 크리스탈볼룸의 클래식한 분위기에 블랙 컬러와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아트를 접목했다.
무대 전면에는 초대형 파노라마 LED 스크린을 설치했다. 입장부터 본식까지 예식 진행에 따라 미디어 콘텐츠가 변화하도록 구성했으며 천장에는 크리스탈 비즈와 커튼 장식을 더했다. 예식 스타일과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도 가능하다.
포토존은 베르사유 궁전과 유럽 왕실 정원을 테마로 구성했다. 베르사유 궁전 콘셉트에는 폭포를 배경으로 대형 샹들리에와 쉬폰 드레이프 커튼, 핑크 장미 등을 배치했으며 유럽 왕실 정원 콘셉트에는 분수대와 플라워 장식을 활용했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크리스탈볼룸의 클래식한 가치에 새로운 공간 연출을 더한 콘셉트”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웨딩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