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 8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서울 마포구 NE능률 본사에서 열렸다. 회차별 20명 내외로 총 100여 명의 영어교사가 참석했고, 모든 회차는 3시간 동안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충남 서산·천안, 충북 충주, 전남 영암, 대구 등 전국 각지의 영어교사들이 참석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의는 코딩이나 개발 지식이 전혀 없는 ‘비개발자’ 교사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눈높이 맞춤형 입문자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교사들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단어 퀴즈 게임 만들기(어휘) ▲지문 빈칸 채우기 앱 만들기(독해) ▲문법 인터랙티브 카드 만들기(문법) 등 실제 수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학습 앱을 직접 제작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서울가락고등학교의 이정민 교사는 “바이브 코딩이라는 신세계를 경험할 뿐 아니라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 매우 유익한 강의였다”며 “강사님의 진행 능력과 강의 환경도 완벽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NE능률 관계자는 “앞으로도 엔이티처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방면의 세미나와 강연을 기획하고 교수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NE능률 본사에서 열린 ‘바이브 코딩 활용 영어수업 세미나’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NE능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