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 32곳 상품성 키운다…공영홈쇼핑, MD 코칭·상담

경제

뉴스1,

2026년 8월 11일, 오후 02:19

공영홈쇼핑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11일 '2026년 우수 장애인기업 제품 코칭·상담회'를 개최했다. (공영홈쇼핑 제공)

장애인기업 32곳이 홈쇼핑 상품기획자(MD)의 맞춤 코칭을 받고 이 가운데 5곳은 TV홈쇼핑 생방송 진출 기회를 얻는다.

11일 공영홈쇼핑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 교육장에서 '2026년 우수 장애인기업 제품 코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공영홈쇼핑 MD가 참여해 32개 장애인기업의 제품을 대상으로 대중성과 가격 적정성, 상품구성 등을 점검하고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홈쇼핑 입점을 위한 품질관리 교육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판로·마케팅 지원사업 설명회도 함께 열렸다.

공영홈쇼핑은 상담 이후 전문가 품평회를 거쳐 5개 기업을 선정해 TV홈쇼핑 생방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코칭·상담회 평가를 통과한 기업에는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지원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기업이 많다"며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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