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마포구 취약계층 지원…‘사랑의 쌀’ 전달

경제

이데일리,

2026년 8월 11일, 오후 04:42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효성은 11일 마포구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효성은 20kg 쌀 500포대를 마포구청에 전달했다. 마포구청은 해당 쌀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 함안군 군북농협에서 쌀을 구매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힘을 보탰다.

효성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두 차례 ‘사랑의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와 함께 마포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사랑의 밑반찬’, ‘사랑의 생필품’, ‘어르신 밥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임직원들도 장애 전문 서울베다니어린이집과 서울정문학교 아동들의 야외활동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11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진행된 ‘사랑의 쌀’ 전달식 이후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과 이정원 효성 전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효성 제공)
11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진행된 ‘사랑의 쌀’ 전달식 이후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과 이정원 효성 전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효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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