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간편하게"…롯데GRS, '롯데잇츠' 주문 UI·UX 전면 개편

경제

뉴스1,

2026년 8월 12일, 오전 09:29

롯데잇츠 앱 화면.(롯데GRS 제공)

롯데GRS는 외식 주문 앱 롯데잇츠가 주문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를 전면 개편하며 이용자 편리성을 대폭 증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복잡한 주문 과정을 간소화하고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탐색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장바구니·주문서·결제 단계를 통합하고 최근 구매 상품의 재주문 기능을 앱 전면에 배치해 주문 절차 단축 및 이용 편리성을 증대했다.

주문 과정에선 'Eatz’s Pick'을 통해 세트 메뉴 구성, 드링크, 토핑을 추천 조합으로 원클릭 주문할 수 있다.

주문 화면에선 메뉴 탐색을 집중할 수 있게 매장 식사·포장 여부를 선배치하고, 한 손 조작이 용이하도록 카테고리 및 제품 노출 화면 구성을 변경했다.

이외에도 메뉴 배열, 옵션 등 주문 과정의 UI 직관성을 강화하고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간편 결제 수단을 추가하며 주문 및 결제 환경을 개선했다.

롯데잇츠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한 곳에서 주문할 수 있는 주문 앱으로 누적 회원 수 600만명을 돌파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롯데잇츠 개편은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함은 해소하고 주문의 즐거움을 더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 전 분야에서 비대면을 통한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면서 전 산업군에서 UI와 UX 개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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