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홈플러스 매장. 2026.8.7 © 뉴스1 안은나 기자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67개 점포를 13일 재개장 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13일 임시휴업에 들어간 지 한 달 만이다.
홈플러스 67개 점포는 현재 재개장을 앞두고 최종 운영점검을 위해 7일부터 가오픈 중에 있으며, 이날까지 모든 점검과 보완작업을 마치고 13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67개점 중 59개점은 재개장 시점에 맞춰 온라인 영업도 함께 재개한다. 온라인 배송 미시행 점포는 아시아드점, 남대구점, 삼척점, 보령점, 오창점, 송탄점, 강릉점, 구월점 등이다.
홈플러스는 대규모 오픈행사도 준비했다. 마이홈플러스회원들에게 개장일인 13일부터 4일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14일부터 3일간 '당당후라이드치킨'을 50%할인한다. 다만 1인 1마리 한정이며 보령·서귀포점과 온라인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
아울러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목심을 40% 할인한다. 기간 별로 육류, 수산물, 과일, 과자, 음료, 델리, 베이커리 등은 최대 50% 할인 또는 1+1으로 판매한다. 재개장 행사는 점포 휴무일 제외하고 8월 말까지 진행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국민생활기반시설인 홈플러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이 이용해달라"며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홈플러스를 찾아주신 고객 분들께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m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