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물량까지 판매고…제니퍼룸, 전자동 커피머신 '라텔리에' 흥행

경제

뉴스1,

2026년 8월 12일, 오전 09:31

제니퍼룸의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라텔리에'가 출시 이후 4차 물량까지 연이어 완판됐다. (제니퍼룸 제공)

제니퍼룸의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라텔리에'가 출시 이후 4차 물량까지 연이어 완판되며 홈카페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락앤락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은 전자동 커피머신 '라텔리에'가 4차 물량까지 완판됐으며 현재 5차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텔리에'는 터치 조작만으로 5가지 라떼 메뉴를 만들 수 있는 전자동 커피머신이다. 전면에 4.3인치 컬러 터치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메뉴 선택과 추출 설정을 간편하게 했으며, 거품 조절 다이얼로 밀크폼 질감도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제니퍼룸은 홈카페 수요 확대에 맞춰 전자동 커피머신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왔다. 오리지널 모델을 시작으로 PRO, 바리스타 아르떼, 라텔리에까지 세대를 거치며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1세대 모델은 19Bar 고압 추출 시스템과 코니컬 버 그라인더를 적용했고, PRO에는 우유 스팀 기능을 추가했다. 바리스타 아르떼에는 바이패스와 프리 인퓨전, 써모블록 히팅 시스템 등을 적용해 추출 기능을 고도화했다.

4세대 모델인 라텔리에는 라떼 메뉴와 터치 조작, 밀크폼 조절 기능 등을 집약한 플래그십 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니퍼룸의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라텔리에'가 출시 이후 4차 물량까지 연이어 완판됐다. (제니퍼룸 제공)제니퍼룸은 세대별로 기능과 디자인을 세분화해 홈카페 입문 수요부터 프리미엄 수요까지 대응하는 전자동 커피머신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전자동 커피머신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함께 진화하는 브랜드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과 사용 환경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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