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13일 67개 점포 정식 재개장…59곳 온라인도 재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8월 12일, 오전 09:52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67개 점포의 영업을 오는 13일부터 정식 재개한다.

홈플러스는 지난 7일 전국 67개 핵심 점포를 가오픈했다. 매대를 채울 상품 입고와 운영 점검을 거친 뒤 오는 13일부터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사진=방인권 기자)
홈플러스는 지난 7일 전국 67개 핵심 점포를 가오픈했다. 매대를 채울 상품 입고와 운영 점검을 거친 뒤 오는 13일부터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사진=방인권 기자)
홈플러스는 지난 7일부터 67개 점포를 가오픈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12일까지 보완 작업을 마친 뒤 13일 정식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67개 점포 가운데 59개점은 오프라인 매장 재개장과 함께 온라인 영업도 다시 시작한다. 온라인 배송이 재개되지 않는 점포는 아시아드점, 남대구점, 삼척점, 보령점, 오창점, 송탄점, 강릉점, 구월점 등 8곳이다.

홈플러스는 재개장에 맞춰 이달 말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13일부터 나흘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14일부터 사흘간은 ‘당당후라이드치킨’을 50% 할인한 3490원에 1인당 한 마리씩 판매한다. 보령·서귀포점과 온라인은 해당 행사에서 제외된다.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과 목심은 40% 할인한 100g당 198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육류와 수산물, 과일, 과자, 음료, 델리, 베이커리 등 주요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거나 ‘1+1’으로 선보인다.

재개장 행사는 점포 휴무일을 제외하고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해 홈플러스를 찾아주는 고객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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