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제공)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 코스트코 회원을 위한 특별 행사로 '스페셜 컬렉션'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헬리녹스를 대표하는 퍼니처와 라이프스타일 기어, 트레킹 장비를 하나로 큐레이션 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헬리녹스는 올 3월 국내 코스트코 전 지점에서 대표 제품 '체어투'를 선보이며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했다. 가벼운 무게에 고급스러운 소재로 '캠핑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헬리녹스의 체어투는 당시 코스트코에서 정가(14만5000원)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8만 9990원에 판매되면서 출시 직후 화제가 됐다.
헬리녹스와 코스트코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스페셜 컬렉션' 특별 행사를 기획했다. 일부 코스트코 매장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들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헬리녹스 전용 섹션'을 조성할 예정이다.
'스페셜 컬렉션'은 △체어원 클래식 △3-Way 백팩 △트레킹 폴 Passport FL120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가벼운 나들이와 출퇴근, 여행은 물론 캠핑·트레킹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인 체어원 클래식은 헬리녹스가 새롭게 전개하는 '클래식 라인'의 첫 제품이다. DAC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을 적용해 0.96kg 무게로 최대 145kg 하중을 견디며, 컴팩트한 수납과 간편한 설치, 인체공학적 설계에 기반한 편안한 착좌감을 갖췄다.
체어원 클래식은 13일, 트레킹 폴 Passport FL120은 이달 중순 이후 순차적으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라영환 헬리녹스 글로벌 대표는 "클래식 라인은 한정 운영 라인으로, 전국 단위의 회원제 유통망과 대규모 판매 기반을 갖춘 코스트코와 협업을 통해 이번에 '체어원 클래식'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스페셜 컬렉션을 통해 많은 소비자가 헬리녹스만의 오리지널리티와 브랜드 철학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