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티에스이·샘씨엔에스 등 18개사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경제

뉴스1,

2026년 8월 12일, 오후 05:31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한국거래소는 에스티팜(237690), 티에스이(131290), 샘씨엔에스(252990) 등 18개 코스닥 상장사를 올해의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유망 코스닥 상장사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라이징스타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주력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시장 지배력을 갖췄거나 혁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국내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경우, 혹은 혁신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지난해 라이징스타 선정된 22개 사 중 에스티팜, 샘씨엔에스, 루닛(328130), SFA넥셀(222080), 네오셈(253590), 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 티앤엘(340570), 엠로(058970), 지니언스(263860), 트루엔(417790) 등 10개 사가 재선정됐다.

아울러 티에스이, 선익시스템(171090), 원텍(336570), 메카로(241770), 세나테크놀로지(061090), 큐리오시스(494120),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 라온시큐어(042510) 등 8개 사가 새롭게 선정됐다.

엘앤씨바이오(290650), 비츠로셀(082920), 코미코(183300) 등 3개 사는 지난해까지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5회 이상 선정되며 한국거래소 홈페이지 내 '코스닥 라이징스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라이징스타 선정기업에는 1년간 연부과금과 상장수수료가 면제되고 IR 개최지원,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IBK기업은행·신한은행 금리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거래소가 투자종목을 권유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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