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천만문화재단은 12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단 장학생 40명과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이 참여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내일을 잇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천리 제공)
삼천리그룹 천만문화재단은 12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단 장학생 40명과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이 참여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내일을 잇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장학생들은 아동들과 소그룹을 구성해 진로 토크, 인생 그래프 그리기, 응원 카드와 미래 편지 작성 등 대화 중심의 활동을 진행했다. 자신의 진로 고민과 선택 경험을 공유하며 아동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천만문화재단은 2023년부터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장학생과 지역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학·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장학생들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3000여장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천만문화재단 관계자는 "장학생과 아동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를 함께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만문화재단의 전신인 천만장학회는 1987년 설립됐다.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대학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설립 이후 약 3500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이후 문화예술 분야로 지원 영역을 확대하며 올해 1월 천만문화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했다.지난달에는 현대미술 인재육성 공모전 '2026 천만아트포영' 전시회 개막식 및 시상식을 열기도 했다.
flyhighro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