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뉴스1 DB)2026.7.29 © 뉴스1 김영운 기자
SK하이닉스의 전임직(이천·청주)과 기술 사무직을 하나로 합친 통합노조가 출범했다.
SK하이닉스 통합노조TF는 13일 "통합노동조합이 금일부로 정식 SK하이닉스 노조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SK하이닉스 통합노조의 노조 설립 신고에 대한 신고증을 교부했다.
SK하이닉스 전체 구성원(약 3만 5000명) 중 약 1만 8000명의 조합원을 확보해 과반 노조 지위를 갖는다는 목표다.
현재 통합노조는 정식 위원장과 집행부 출범 전까지 구성원 자발적으로 구성된 임시 조직인 '통합설립TF'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jinny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