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CI. (사진=농심)
농심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89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67억원으로 31.7% 늘었다.
다만 농심의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7384억원으로 1분기 대비 3.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21억원으로 32.0% 감소했다. 수출 호조로 매출이 늘어난 반면 고환율과 고유가 여파로 포장재 등 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 둔화와 경쟁 심화 등 어려운 국내 시장 여건에도 수출 및 해외법인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