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신라면 용기면이 진열돼 있다. 2026.7.29 © 뉴스1 이종수 기자
농심(004370)이 해외 사업 성장세에 7%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25분 농심은 전일 대비 7.57% 상승한 41만 8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농심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8901억원, 12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31.7% 성장한 수치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 둔화와 경쟁 심화 등 어려운 국내 시장 여건에도 해외 사업(수출 및 해외법인)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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