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자원순환 체계 구축…KOEM, '2026 해양폐기물 공모전' 개최

경제

뉴스1,

2026년 8월 14일, 오전 10:49

(해양환경공단 제공)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해양폐기물 자원순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6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폐기물의 단순 수거·폐기를 넘어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체계로 전환하려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영상 콘텐츠로, 세부 주제는 △해양폐기물 새활용(업사이클링) 아이디어·작품·일상 속 에피소드 △해양 자원순환 가치 확산을 위한 메시지 △KOEM의 해양폐기물 재활용 자체 브랜드 'RE:BLUE(리블루)' 홍보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 필수 해시태그(#해양환경공단 #리블루 #해양폐기물공모전)를 달아 공모 영상을 업로드한 뒤,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영상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총 7편이다. 대상(1편)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최우수상(1편) 수상자에게는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장려상(5편)에는 각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강용석 KOEM 이사장은 "해양폐기물 자원순환은 깨끗한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녹색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필수적 과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가 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환경공단(KOEM)은 해양폐기물의 단순 수거와 폐기를 넘어 이를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기조에 발맞추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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