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 빙그레 회장, 상반기 보수 24억…전년比 8.6%↑

경제

뉴스1,

2026년 8월 14일, 오전 10:43

김호연 빙그레 회장(뉴스1 DB)

김호연 빙그레(005180)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24억200만 원을 수령했다.

14일 빙그레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6억8000만 원, 상여 7억2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전년도 22억1200만 원 대비 8.6% 증가한 액수다.

보수지급금액 5억 원 이상인 임원으로는 김광수 부회장도 이름을 올렸다. 김 부회장은 급여 6억, 상여 35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 등 6억3700만 원을 수령다.

빙그레는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임원인사규정과 이사회 결의에 따라 회장 직위, 회사 기여도, 위임 업무의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수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상여금은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을 경우 임원인사규정과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이사 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성과 인센티브 형태로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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