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1년 만에 한국 찾은 빌 게이츠…정부·재계와 SMR 협력 논의

경제

뉴스1,

2026년 8월 14일, 오후 01:01

마이크로소프트(MS)·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기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2026.8.14 © 뉴스1 유승관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기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2026.8.14 © 뉴스1 유승관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기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2026.8.14 © 뉴스1 유승관 기자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3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방한하고 있다. 2026.8.13 © 뉴스1 구윤성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지난 13일 방한했다. 지난해 8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빌 게이츠 이사장은 14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조정식 국회의장 등 정부·국회 인사들을 비롯해 정기선 HD현대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재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소형모듈원전(SMR)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글로벌 전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SMR 기술을 중심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차세대 원전·AI 시대 전력 수요 대응 논의 등 협력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게이츠 이사장의 이번 방한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공급난'이 자리 잡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2024년 415테라와트시(TWh)에서 2030년 945TWh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급증하는 AI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탄소 배출이 적으면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SMR이 최적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SMR은 기존 대형 원전에 비해 건설 기간이 짧고 부지 제약이 적어 데이터센터 인근 배치가 용이하다는 강점이 있다.

이번 게이츠 이사장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을 글로벌 차세대 원전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3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방한하고 있다. 2026.8.13 © 뉴스1 구윤성 기자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3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방한하고 있다. 2026.8.13 © 뉴스1 구윤성 기자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3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방한하고 있다. 2026.8.13 © 뉴스1 구윤성 기자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3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방한하고 있다. 2026.8.13 © 뉴스1 구윤성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기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2026.8.14 © 뉴스1 유승관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기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2026.8.14 © 뉴스1 유승관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기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2026.8.14 © 뉴스1 유승관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기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2026.8.14 © 뉴스1 유승관 기자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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