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주 LG생활건강 대표이사 사장.(LG생활건강 제공)
이선주 LG생활건강(051900)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상반기 보수로 급여 6억47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이정애 전 LG생활건강 대표가 받은 보수 9억4800만 원보다 3억 원가량 낮은 수준이다. 이 전 대표는 올해 상반기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급여 3억 원을 수령했고 퇴직금으로 35억6400만 원을 받았다. LG그룹 공채 출신인 이 전 대표는 17년 3개월 간 임원으로 근속한 기간이 고려됐다.
로레알그룹 출신인 이 사장은 지난해 11월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고성장 채널과 브랜드를 집중 육성하며 수익 개선에 나서고 있다.
올 2분기 LG생활건강 잠정 영업이익은 10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5% 급증했고 매출은 1조6574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 6049억 원) 대비 3.3% 늘었다.당기순이익은 776억 원으로 전년 동기(386억 원)보다 2배(101.2%) 넘게 증가했다.
hypar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