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영원무역그룹 제공)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영원무역(111770)과 영원무역홀딩스(009970)에서 총 73억5000만 원을 보수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받은 62억 원보다 약 18.5% 증가한 규모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영원무역과 영원무역홀딩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성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영원무역에서 36억5000만 원을, 영원무역홀딩스에서 37억 원을 수령했다.
영원무역에서 받은 보수에는 급여 12억5000만 원과 상여 24억 원이 포함됐고 영원무역홀딩스에서는 급여 13억 원과 상여 24억 원을 받았다.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은 올 상반기 영원무역에서만 급여 12억5000만 원과 상여 12억 원을 포함해 총 보수 24억50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받은 13억2000만 원에서 85.6% 증가했다.
hypar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