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45억…작년과 동일(종합)

경제

뉴스1,

2026년 8월 14일, 오후 06:04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에 위치한 현대차 브라질공장을 방문해 차량 품평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30 © 뉴스1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지난해와 같은 45억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올해 상반기 △현대차(005380) 22억5000만 원 △기아(000270)13억5000만 원 △현대모비스(012330)9억 원 등 총 45억 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와 같은 규모다.

정 회장은 2024년까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만 보수를 받았고 지난해부터 기아에서도 보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올해 상반기 24억5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같은 기간 송호성 기아 사장은 11억5100만 원을 수령했고,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5억16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은숙 현대자동차그룹 ICT담당 사장은 6억3100만 원을 받았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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