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29일까지 접수

경제

이데일리,

2026년 8월 14일, 오후 07:50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뱅크가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와 전국 영업망 확대에 필요한 신입행원을 공개 채용한다. 지역 인재 채용을 유지하면서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등 전문 인력도 별도 전형으로 선발한다.

iM뱅크는 오는 29일까지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은 일반·지역·전문 등 3개 전형으로 진행된다. 일반 전형은 출신 지역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지역 전형은 대구·경북권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 전형에서는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을 뽑는다.

학력과 전공에 따른 지원 제한은 없다. 채용 과정에서 출신 학교 등 직무와 무관한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한다. 다만 전체 채용 인원과 전형별 선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iM뱅크
사진=iM뱅크
전형 절차는 인공지능(AI) 역량평가를 포함한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이다. 지원자의 직무능력과 함께 조직문화 적합성을 확인하는 ‘컬처 핏 테스트(Culture Fit Test)’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 발표할 예정이다.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영업망 확대와 비대면 금융 강화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채용도 지역 기반 인재와 디지털·전문 인력을 함께 확보해 전국 단위 은행으로의 전환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서는 iM뱅크 채용 홈페이지에서 제출할 수 있으며 전형별 자격과 일정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디지털 사고와 다양한 전문역량을 갖추고 ‘뉴 하이브리드 뱅크’ 비전을 함께 실현할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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