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오는 29일까지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은 일반·지역·전문 등 3개 전형으로 진행된다. 일반 전형은 출신 지역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지역 전형은 대구·경북권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 전형에서는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을 뽑는다.
학력과 전공에 따른 지원 제한은 없다. 채용 과정에서 출신 학교 등 직무와 무관한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한다. 다만 전체 채용 인원과 전형별 선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iM뱅크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영업망 확대와 비대면 금융 강화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채용도 지역 기반 인재와 디지털·전문 인력을 함께 확보해 전국 단위 은행으로의 전환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서는 iM뱅크 채용 홈페이지에서 제출할 수 있으며 전형별 자격과 일정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디지털 사고와 다양한 전문역량을 갖추고 ‘뉴 하이브리드 뱅크’ 비전을 함께 실현할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