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15런에 참여한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는 광복절 81주년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회에는 임직원 및 가족 총 300명이 참여했다.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후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매년 개최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8.15㎞를 달리는 오프라인런과 버츄얼런으로 구성된다. 행사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GS칼텍스 임직원 중 오프라인런 참가자들은 8월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함께 달렸고, 버츄얼런 참가자들은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정해진 거리를 완주했다.
GS칼텍스는 2021년부터 6년 연속으로 815런을 후원해 왔다. 코로나19가 확산하던 2022년과 2023년에도 매년 임직원과 가족 400여 명이 버츄얼런에 참여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의 올해 2분기 매출은 16조 67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조 5507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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