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SC제일은행과 손잡고 양사 우수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5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12일부터 에비뉴엘 우수 고객과 SC제일은행 우수 프라이빗뱅킹(PB) 고객을 대상으로 양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연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 고객에게 SC제일은행의 프라이빗 자산관리 상담과 상속·증여 및 가업승계 플래닝, 금융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한다. PB센터에서 진행하는 VIP 자산관리 세미나 등 금융 관련 콘텐츠에도 참여할 수 있다.
SC제일은행 우수 PB 고객에게는 에비뉴엘 전용 라운지, 발렛파킹, 쇼핑 할인 등 프리미엄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해외 우수 고객에게도 롯데백화점의 쇼핑 서비스를 소개하며 VIP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와 협력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VIP의 소비력뿐 아니라 금융자산까지 겨냥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결합하는 등 유통업계의 VIP 경쟁은 쇼핑 혜택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산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초개인화 서비스 경쟁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youm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