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5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82.95포인트(1.19%) 내린 6894.59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15% 오른 7127.77에 출발, 장중 7216.62까지 상승했으나 장중 방향을 틀어 6900선 아래까지 밀렸다.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 초반 '7천피'를 회복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지수는 149.83포인트(2.15%) 오른 7127.77로 출발해 단숨에 7100선을 회복했다. (사진=연합뉴스)
장 초반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도 상승폭을 빠르게 반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5000원(1.82%) 내린 26만9500원에 거래 중이며, 장중 179만원선까지 상승했던 SK하이닉스(000660)는 3만3000원(2.01%) 오른 167만8000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스퀘어(402340)(1.30%), 삼성생명(032830)(3.65%), 삼성물산(028260)(0.27%)이 강세를 보이는 반면 삼성전기(009150)(-4.36%), 현대차(005380)(-2.76%), LG에너지솔루션(373220)(-3.92%)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IT서비스가 4%대 약세다. 증권, 건설, 운송장비·부품, 오락·문화,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전기·가스, 섬유·의류, 제약, 부동산, 일반서비스, 화학 등이 약세다. 반면 보험, 운송·창고, 통신이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41포인트(1.78%) 내린 849.24에 거래 중이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5억원, 161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185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196170)(-2.71%), 에코프로(086520)(-3.85%), 에코프로비엠(247540)(-4.5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2.89%), 리노공업(058470)(-2.68%) 등이 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