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이 18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남 통영시에서 도로로 흘러내린 토사를 치우고 았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고성능 다목적산불진화차와 굴삭기 등 장비 16대와 산림재난특수진화대 44명을 현장에 투입, 복구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남부지방산림청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8 © 뉴스1 최창호 기자
롯데카드는 경남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피해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9월 30일까지 제출한 피해 고객에게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해 준다.
이와 함께 피해 고객이 연체 중이면, 피해사실 확인 시점부터 6개월간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분할상환 및 연체료 감면을 지원한다.
또한 이날부터 9월 30일까지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 감면해 준다. 같은 기간 분할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3개월 거치 상품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거치기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하면 된다.
금융권에서는 경남 집중호우 피해자들에 대한 금융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신한카드는카드대금의 상환을 늦춰주고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하는 청구유예와 분할 상환을 지원한다.
국내 4대 시중은행은 개인 고객 대상 긴급생활안전자금을 지원하고 대출 만기를 연장해준다.사업자 대상 지원도 이어진다. 4대 은행은 운전자금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며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별도 지원한다.
ys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