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상담사들이 2026 KSQI 선정 기념 사진 촬영하는 모습.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27 © 뉴스1
삼성전자서비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체결하고, 임금 인상과 복지 확대 등에 합의했다.
18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12일 경기 수원 삼성전자 CS 아카데미에서 '2026 임단협'을 체결했다.
노사는 올해 임단협에서 임금 4.1% 인상과 함께 출산 경조금 상향·장기근속 휴가 사용 확대·정년 후 재고용 제도 도입 검토 등을 합의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사는 지난 4월 22일 처음 만나 7월까지 총 12차례 집중 교섭을 진행했다. 상호 합의에 따라 비교적 이른 시점에 올해 교섭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체결식에는 김영효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천 상생팀장 상무, 고은하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 김지훈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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