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링클 제품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별 하나 치킨)는 신메뉴 '커링클'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75만 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7월 9일 출시된 커링클은 한 달간 bhc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며 뿌링클, 콰삭킹에 이어 매출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커링클은 은은한 커리향과 부드러운 크림의 풍미가 어우러진 달콤 매콤 시즈닝 치킨에 새콤달콤한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를 곁들여 즐기는 메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커리 특유의 이국적인 향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해 남녀노소 폭넓은 소비층에 고루 호응을 얻고 있다. 눅눅해지기 쉬운 여름철에도 시즈닝 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유지되면서 복날 시즌 수요와 맞물려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다.
2014년 출시 이후 스테디셀러에 등극한 뿌링클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즈닝 치킨이라는 점도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커링클은 bhc의 '뿌링클 유니버스'에 새롭게 합류한 시즈닝 메뉴이기도 하다. 뿌링클 유니버스는 뿌링클과 치즈볼 등 bhc의 대표 시즈닝 메뉴들이 모여 사는 가상의 세계관이다.
아울러 지난달 개봉한 미니언즈 몬스터즈의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미니언즈 시즈닝 키링' 굿즈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메뉴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를 냈다.
bhc 관계자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커리 시즈닝의 매력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시그니처 메뉴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