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홈플 is Back' 고객감사 세일…신선식품 특가 확대

경제

뉴스1,

2026년 8월 19일, 오후 03:45

18일 경기도 내의 한 홈플러스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이날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 is Back' 행사가 진행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총매출은 4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 잠정중단 직전 같은 요일 기준 닷새 매출보다 191% 증가해 약 2.9배로 확대됐다. 2026.8.18 © 뉴스1 김영운 기자

홈플러스는 매장을 다시 찾은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홈플 is Back' 고객감사 특가세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올해 첫 가을 햇꽃게인 '냉수마찰 기절꽃게'를 100g당 690원대에 선보이고, 미국산 백색 신선란 30구를 4990원대에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포도, 사과, 복숭아, 키위 전 품목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옥먹돼 꽁꽁 냉동 삼겹살'은 50% 할인하고, 21일 미국산 갈비살, 22일 한우 2등급 등심·채끝도 각각 50% 할인 판매한다.

해산물과 즉석식품 행사도 마련했다.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는 40%, 생물 오징어와 제주 생물갈치는 50% 할인하고, '당당 두마리옛날통닭'은 9990원대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신선식품과 냉동식품, 과자, 음료 등 다양한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과 1+1 행사를 진행한다. 점포별 취급 품목과 재고 수준은 다를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정상화 가능성을 보여준 고객들께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좋은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지난주 재개장 이후 첫 주말 매출 437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중단 전보다 74% 많은 고객이 매장을 찾았다. 홈플러스는 이번 고객감사 특가세일을 통해 재방문 수요와 매출 회복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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