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건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총 5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51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모집액 대비 3.02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트랜치(만기)별로는 1년물 300억원 모집에 910억원, 1.5년물 200억원 모집에 6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롯데건설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예정이다.
희망금리밴드는 개별 민간채권평가사 평가금리 대비 -30bp(1bp=0.01%포인트)~+30bp로 제시했다. 1년물은 개별 민평금리 대비 +30bp, 1.5년물은 파(PAR·민평금리와 동일한 수준)에서 모집액을 채웠다.
대표 주관 업무는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등 7개사가 맡았다. 발행 예정일은 이달 26일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오는 9월 만기가 도래하는 전자단기사채와 회사채 차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