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재단, 국제무대 활약 장학생 3인 리사이틀 개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8월 19일, 오후 11:23

정몽구재단, 국제무대 활약 장학생 3인 리사이틀 개최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오는 25~26일, 내달 1일 서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문화예술 장학생들의 리사이틀 ‘2026 CMK 아티스트 시리즈’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공연에는 소프라노 양수빈과 트롬보니스트 서주현, 베이시스트 유시헌이 참여한다. 양수빈은 올해 로열 오버시즈 리그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우승했고, 서주현은 2023년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트롬본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시헌은 2024년 지오반니 보테시니 국제 콩쿠르와 지난해 ISB 더블베이스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공연은 전석 초대로 운영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2011년부터 문화예술 인재를 지원해왔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약 3200명에게 약 138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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