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갔다 포켓몬"…신세계百, '포켓몬태그스타' 대형 체험공간 선봬

경제

뉴스1,

2026년 8월 20일, 오전 06:00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포켓몬태그스타 행사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23일까지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포켓몬태그스타 썸머 퍼스트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켓몬태그스타는 포켓몬을 수집하고 육성해 배틀을 즐기고 잡은 포켓몬을 태그로 만들어 수집하는 아케이드 게임이다. 게임을 하며 포켓몬 태그를 수집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협력하는 '스페셜 태그배틀'도 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13세 이하 입문자 프로그램, 포토존 구성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포켓몬 팬들의 집객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게임기 13대(일반용 10대, 초심자용 3대)를 설치해 대규모 체험존으로 꾸린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일반 플레이존과 트레이너 양성소(13세 이하 초심자존)로 나눠 운영한다.

행사를 찾은 고객들은 스탬프존에서는 몬스터볼 봉제인형을 던져 태그를 쓰러뜨리는 미니게임과 몬스터볼 룰렛, 태그스타 등신대로 꾸민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스탬프를 3개를 모은 고객에게는 포켓몬 태그 모양의 부채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포켓몬 상품으로만 구성된 가챠 머신을 별도 구역에 배치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 포토존과 포켓몬태그스타 완구·태그 전시존도 함께 운영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페셜태그 '피카츄'와 트레이너 ID 카드를 투명 백팩과 함께 무료 배포하고, 플레이존에서 게임을 할 때 트레이너 ID를 등록한 고객에게는 스페셜태그 '따라큐'를 추가로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VIP 고객 확대 등에 힘입어 국내 백화점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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