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송파구와 제8회 '2026 스타일런' 개최…자라 애슬레틱즈와 협업

경제

뉴스1,

2026년 8월 20일, 오전 06:00

지난해 서울시 송파구 일대에서 진행한 스타일런 행사에서 달리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송파구와 함께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러닝 행사 '2026 스타일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타일런은 국내 최대 복합단지인 롯데타운 잠실 일대에서 펼쳐지는 러닝 대회로 지난해까지 누적 약 4만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이러한 취지에 발맞춰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의 스포츠웨어 컬렉션 라인인 '자라 애슬레틱즈'와 협업을 진행한다.

스타일런 참가자들에게는 자라 애슬레틱즈의 스타일런 스페셜 키트를 제공한다. 해당 키트에는 자라 애슬레틱즈와 협업해 제작한 티셔츠와 러닝모자, 양말, 가방, 반다나까지 5종의 패션 상품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스타일런의 시그니처 로고를 새긴 무릎보호대와 플라스크 물통, 마사지볼도 제공한다.

올해 대회는 10월 18일 개최되며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 몰을 통해 진행된다. 올해 참가자는 7000명으로 지난해 6000명보다 참가 규모를 늘렸다.

대회 당일 러닝 코스는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출발해 송파대로와 석촌호수를 거쳐 다시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라인으로 이어진다. 5㎞와 10㎞ 두 가지 코스로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해는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과 하이브리드 스포츠 챌린지 대회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일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독보적인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스타일런은 백화점이 주최하는 유일한 러닝 대회로 꼽힌다. 매년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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