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인수 마친 코빗 임직원 만난다…'미래에셋 3.0' 비전 공유

경제

뉴스1,

2026년 8월 20일, 오전 10:30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최근 그룹에 편입된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X) 임직원들과 처음으로 공식 대면한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 GSO는 오는 2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엑스 전 임직원이 참석하는 만찬을 주재한다.

이 자리에서 박 GSO는 그룹 중장기 비전인 '미래에셋 3.0'과 디지털엑스의 향후 역할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직원들에게 미래에셋그룹 사원 배지를 전달하는 행사도 예정돼 있다.

박 GSO는 지난달 임직원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디지털엑스를 미래에셋 3.0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와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등을 아우르는 지능형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디지털엑스는 미래에셋그룹 편입 이후 자본 확충에도 나섰다.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미래에셋컨설팅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납입일은 오는 27일이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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