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성숙 총리, 28일 재계와 회동…경제단체장 간담회 추진

경제

뉴스1,

2026년 8월 20일, 오전 10:47

한성숙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마포구 SVC서울에서 열린 창업생태계 강화 토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8.19 © 뉴스1 구윤성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오는 28일 주요 경제단체장들과 만나 경제·산업계 현안을 논의한다. 다만 참석 단체와 인사는 아직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재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한 총리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경제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간담회 일정은 잠정 확정된 상태로, 정부와 재계가 세부 참석자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대한상의를 비롯한 경제6단체장이 참석하는 방안이 거론됐지만 최종 참석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특히 대한상의 회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참석 여부가 변수다.

최 회장은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열리는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 참석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7일(현지시간)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공장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이 미국 출장길에 오를 경우 28일 한 총리와의 간담회 참석이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

총리실은 아직 해당 간담회를 공식 일정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총리실 관계자는 "확정된 일정으로 통보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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