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는 이와 함께 경영 효율화를 위해 새마을금고 간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51개 금고를 합병하는 게 목표다. 지역 고령층이나 소상공인 등의 금융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피합병금고의 점포는 지점 형태로 계속 운영한다.
새마을금고는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2028년 흑자 전환을 이뤄낸다는 목표를 세웠다. 다만 내부에선 부동산·건설업 대출 대손충당금(대출 회수 불가능에 대비해 적립하는 예비금) 상향 등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현재 새마을금고는 신뢰 회복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건전성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새마을금고가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