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통상학회제공)
한국국제통상학회는 9월 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소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룸에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무역전쟁을 넘어: AI·통상·안보와 세계통상질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한국경제연구원, 한국수출입은행, 무역안보관리원, 세종대학교 경제통합연구소가 후원한다.
30주년 기념 기조 발표는 미국 국무부 수석이코노미스트를 역임한 채드 바운(Chad P. Bown)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선임연구위원이 맡는다.
바운 선임연구위원은 수마야 케인스(Soumaya Keynes) 파이낸셜타임스(FT) 칼럼니스트와 공동 집필한 '무역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How to Win a Trade War)의 국문 번역본 '트럼프 이후의 질서'를 바탕으로 심화하는 글로벌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속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조 좌담에는 정철 학회장을 비롯해 데보라 엘름스(Deborah Elms) 힌리히재단(Hinrich Foundation) 무역정책총괄, 박지형 서울대 교수(제29대 학회장), 허윤 서강대 교수(제23대 학회장) 등 국내외 통상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계무역기구(WTO) 체제의 미래와 한국 통상의 과제를 논의한다.
주제별 세션에는 학회가 주관하는 일반 세션, 무역안보관리원과 세종대 경제통합연구소가 주관하는 특별 세션으로 진행된다. 기술패권 경쟁 시대의 무역안보 및 경제통합 이슈를 다룬다.
학회는 현장 참석자 선착순 100명에게 신간 '트럼프 이후의 질서'를 증정한다. 트럼프 이후의 질서는 25일 발간된다.
한편 한국국제통상학회는 지난 4월 법무법인 태평양(BKL)과 '트럼프 관세전쟁 시즌2: 불확실성의 구조화와 국제통상질서의 전환'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었다. 행사에는 재계, 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jinny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