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글로벌전략가). (사진=이데일리DB)
이 자리에서는 그룹의 중장기 비전인 ‘미래에셋 3.0’ 체제에서 디지털엑스가 맡게 될 역할과 향후 사업 방향 등이 공유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엑스 임직원에게 미래에셋그룹 사원 배지를 수여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박 GSO는 지난달 23일 미래에셋과 코빗 임직원에게 보낸 서신에서 “코빗은 오늘 디지털엑스라는 이름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며 “미래에셋 3.0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을 함께 구현해 나갈 공동의 항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엑스를 미래에셋 3.0의 핵심 축으로 삼아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와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등을 아우르는 ‘지능형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아울러 미래에셋그룹의 추가 자금 투입도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엑스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컨설팅이 신규 발행 주식 전량을 인수할 예정이며, 대금 납입일은 오는 27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