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도로가 극한 호우로 침수돼 아수라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2026.8.17 © 뉴스1 윤일지 기자
KT&G(033780)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통영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3억 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KT&G의 자회사인 KGC도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제공하는 등 재해 복구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KT&G의 지원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 사업, 이재민 긴급 구호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 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 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된다.
KT&G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더불어 수재민들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T&G의 자회사인 KGC도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제공하는 등 재해 복구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광복절 연휴 3일간 거제·통영을 비롯한 남해안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usur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