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번에 선정된 경주와 제주는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연중 외국인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K-뷰티의 우수성과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관광지다. 이와 함께 차별화된 고품질 K-뷰티의 원료로 활용될 수 있는 풍부한 자연자원, 제품 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연구·생산 시설, 홍보·마케팅을 위한 공간 및 기반 등도 함께 보유하고 있어 향후 국내인바운드 기반의 K-뷰티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 갈 최적의 장소로 평가됐다.
앞으로 이들 지역에는 관련 부처와 해당 지방정부, 유관기관 등에서 제품 개발이나 생산, 한류 행사나 지역축제 등과 연계한 홍보와 마케팅,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등에 필요한 시설, 전문인력, 자금 등이 지원된다. 아울러, 기업들이 수출과정에서 겪게 되는 인증, 통관, 물류 등과 관련한 정보 제공 및 애로 해소 등도 지원될 예정이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국내를 찾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다양한 우수 제품을 우리나라에서 직접 경험하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일은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며 “앞으로 K-뷰티 수출 거점이 K-뷰티의 글로벌 진출 전략 다각화와 나아가 주변 지역 상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업해 정책적 지원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