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왼쪽)이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에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제너시스BBQ 그룹은 윤홍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 앞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윤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고, 국제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BBQ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윤 회장은 과거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베이징올림픽 선수단장을 맡는 등 스포츠 저변 확대에 공들여 왔다.
BBQ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고 힘을 보태기 위해 격려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격려금 전달은 지난달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한 특식 지원에 이은 선수단 지원이다.
BBQ는 지난달 무더위 속에서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진 약 500명에게 순살크래커와 치즈볼, 레몬보이 등 총 500인분의 복날 특식을 제공한 바 있다.
ausur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