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 (사진=한국은행)
권 신임 부총재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5년 한은에 입행했다. 이후 국제국 외환시장팀장과 외자운용원장 등을 거쳤으며, 2024년 5월부터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를 맡아왔다.
특히 외환시장과 외화자산 운용, 국제금융 협력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부총재보 재임 기간에는 대내외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시장 안정 대응을 맡았다. 국제결제은행(BIS)과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 업무에도 참여해왔다.
권 신임 부총재가 2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면서 유상대 전 부총재 퇴임에 따른 금통위원 공석도 하루 만에 해소된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도 7인 완전체로 열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