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이 장기렌터카 전(全)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고장 수리 서비스(자료사진. 롯데렌탈 제공). 2026.8.21.
롯데렌탈(089860)은 개인 장기렌터카 전(全) 고객을 대상으로 고장 수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정비 상품에 별도로 가입하지 않은 개인 장기렌터카 고객들도 차량 고장 시 정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마이카멤버십 앱의 차량관리 서비스 '마이카 Safety 365'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마이카·마이카세이브 등 개인 및 개인사업자 장기렌터카 계약 고객이 대상이다. 비즈카 등 법인 장기렌터카 고객은 제외된다.
차량관리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가 상담부터 정비소 연결, 수리 이력 관리까지 맡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이카멤버십 앱에 증상을 접수하면, 24시간 내 롯데오토케어 소속 전문 상담원이 전화로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전국 280여개 협력 정비소 중 가장 가까운 곳을 안내한다.
제조사 무상보증 기간에 해당하는 수리나 사고로 인한 보험 처리 건은 각각 제조사 서비스센터와 보험 절차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유리해 상담 단계에서 해당 여부를 확인해 준다.
협력 정비소에서는 차량 상태를 먼저 점검한 뒤 점검 결과와 예상 비용을 안내하고, 고객이 동의한 항목에 한해서만 수리를 진행한다. 정비 공임은 품목과 관계없이 20% 상시 할인되며, 최종 수리비는 현장 결제 없이 다음 달 대여료에 합산 청구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장기렌터카를 선택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대여료뿐만 아니라 차량 관리에 드는 시간과 고민을 덜 수 있기 때문"이라며 "차량 관리의 편의성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정비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