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007070)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거제 지역 이재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긴급 대피 중인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호물품은 음료수, 용기면, 에너지바 등 3000여 개 규모로,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위치한 대피소로 전달됐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물류센터 등 전국 단위 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호우 피해 상황과 현장 수요를 살피며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록적인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며 "GS리테일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재난 상황이 이어지면서 전국 물류망과 점포 인프라를 활용한 긴급구호 물품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