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 23년째 산학 협력…車 전문 인재 양성 앞장

경제

뉴스1,

2026년 8월 21일, 오전 09:49

BMW 그룹 코리아가 20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개최한 BMW 어프렌티스 및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수료식과 신규 기수 발대식의 모습(자료사진. BMW 그룹 코리아 제공). 2026.8.20.

BMW 그룹 코리아는 2026 어프렌티스 및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수료식과 신규 기수 발대식을 통합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3년째 산학 협력과 10년째 이원화 직업교육을 통해 국내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선 모습이다.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2004년 시작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국내 37개 대학 자동차학과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과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졸업 후 BMW 공식 딜러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독일식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2017년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참가생은 BMW 공식 딜러사에 훈련생으로 근무한 뒤 전문 학사 학위와 독일연방상공회의소 교육 인증서를 취득하게 된다.

지금까지 어프렌티스 1898명과 아우스빌둥 538명 등 총 2436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7개 BMW 공식 딜러사에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정상천 BMW 그룹 코리아 서비스 총괄 본부장은 "이번에 수료한 인재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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