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건부터 트랙 집업까지"…세터, 가을 컬렉션 출시

경제

뉴스1,

2026년 8월 21일, 오전 10:08

세터 2026 가을 컬렉션(세터 제공)

레시피그룹이 전개하는 세터가 '2026 가을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터는 부드러운 클래식 무드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들녘에 피어난 야생화의 색감을 반영해 한층 깊어진 무드의 가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선선한 날씨에 걸치기 좋은 가디건∙재킷∙롱 슬리브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인 '로렌 베이직 크루넥 파인 가디건'은 부드러운 촉감과 베이직한 핏이 특징으로 레이어드 연출에 유용하다. 단정한 핏의 '플리스 칼라 가디건' 역시 딥그린, 브라운 등 가을의 계절감을 담아냈다.

재킷은 투웨이 지퍼와 단추로 스타일링 다양성을 높였다. '로턴 스티치 트랙 집업 재킷'은 니트 테이프 라인과 배색 스티치로 포인트를 줬다. 부드러운 신세틱 스웨이드 소재의 '테오 폭스 스웨이드 숏 재킷'과 세미 루즈 핏의 '와플 헨리넥 롱 슬리브' 등 다양한 아우터를 선보인다.

세터는 올 하반기에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와 부모 온 가족이 세터로 패밀리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키즈 라인을 비롯해 아이웨어∙슈즈까지 신규 컬렉션을 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레시피그룹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감성과 부드러우면서도 무게감이 깃든 소재로 깊이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세터와 문선을 전개하는 대명화학 계열 레시피그룹은 패션 브랜드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육성하는 브랜드 인큐베이팅 전문 기업이다. 2009년 80여 개 패션 브랜드 마케팅을 리드한 '레시피'에서 시작돼 2014년 레시피그룹으로 사명을 바꿨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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