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오는 22일 CJ온스타일에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홈쇼핑 채널 최초로 선보인다. (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가 플래그십 헬스케어로봇 '733'을 처음으로 TV홈쇼핑에 내놓으며 오프라인 체험 중심이던 판매채널을 넓힌다.
21일 바디프랜드는 웨어러블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 '733'을 CJ온스타일에서 홈쇼핑 채널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733'은 바디프랜드의 '2세대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마사지와 함께 전신 운동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팔과 다리를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구조를 기반으로 어깨와 팔, 다리, 발목, 고관절, 족저근막 등 다양한 부위의 스트레칭과 운동을 돕는다.
사용자의 키와 몸무게, 나이, 성별 등 신체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개인별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바디프랜드는 기존 오프라인 체험 중심의 '733' 판매 방식에 TV홈쇼핑을 더해 제품 기능을 접할 수 있는 경로를 확대한다.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홈쇼핑 론칭을 기념한 혜택도 마련했다. 선납금 제도와 제휴카드를 적용하면 60개월 기준 렌털료 102만원을 할인한다.
여기에 180만원 상당의 '733 전용 더케어 프리미엄 서비스'와 30만원 신세계상품권을 더해 방송 계약 고객에게 총 31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홈쇼핑 론칭은 플래그십 제품인 '733'을 보다 고객 친화적인 경로에서 소개하기 위한 유통채널 확대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헬스케어 기술과 제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