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본사의 모습. 2026.5.27 © 뉴스1 김영운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10조 원 규모의 주주 환원을 실시한다. 이는 삼성전자는 물론 국내 기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 3000억 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2026년 주주환원까지 포함하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간 주주환원 규모는 총 120조~14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jinny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