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고객은 1인당 최대 2000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다. 기존 재해피해 특별대출을 포함한 지원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다. 신규 대출에는 고객 신용등급 등에 따른 금리 감면을 적용한다.
수해를 입은 중소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2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신규 대출금리를 최대 1.50%포인트 낮춰준다. 기존 대출은 최장 12개월까지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상환 원금의 납부도 유예한다.
금융지원을 받으려면 관할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 피해 증빙자료를 갖춰 가까운 iM뱅크 영업점에서 신청해야 한다. 실제 대출금액과 금리는 은행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사진=iM뱅크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다. 피해사실확인서를 BC카드에 제출하면 iM뱅크 심사를 거쳐 최대 5영업일 안에 지원 여부를 안내받는다. 구체적인 유예 기간과 이후 납부 방식은 신청 과정에서 확인해야 한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집중호우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기업의 신속한 복구·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상황에 맞는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